저한테도 탈모가 생기는건 상상도못했어요 ㅜㅜ
최근부터 일도 많고 그 와중에 건강생각들어 몸관리한다고 하는데.... 머리는 아니였네요 ㅜㅜ 열심히 관리하는줄 알았는데
거울보니 텅텅빈 내머리카락ㅋ..
놀란마음 부여잡고 얼른 상담부터 받으러 뛰어왔는데...
와... 샵도 고급지고 룸에서 혼자 관리받으면서
이게 나를위한 관리였구나..나 힐링받고있구나 싶었어요!
탈모걱정때문에 불안한 저를 선생님들이 엄청 편안하게 해주시고 관리받는동안 믿고 맡겼습니다!! 이걸 이제라도 안 제 자신
엄청 칭찬하고 있구여^^ㅋ 고민할것도없이 6개월동안 열심히
받을거에요! 받으면서 중간중간 또 후기쓰러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