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헤어시술로 미용실만 방문해 모발관리만 받다가
아는 지인을 따라 두피관리샵에서 상담,관리를 받았어요
처음엔 긴가민가 애매했는데 몇번 받다보니 이래서 받는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요~
기계?를 이용한 관리가 대다수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를 받고있구나 라는 관리사분들의 새심함도 같이 느꼈고
항상 시간을 맞춰가느라 부담스럽지만 관리받으러갈 생각에 항상 좋은기분으로 가네요
효과도 시간이 지나니 어느정도 달라져가는거 같아요 사용권이 얼마 안남았는데 좀더 받아볼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