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유학생인데요-
코로나때문에 한국에 들어와서 시간을 보내는 도중
엄마가 다니는 곳이라고 해서 함께 케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생소해서 이걸 왜 받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 두피를 보니 제가 계속 머리가 빠지는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본 엄마가 머리숱이 엄청 많아졌는데
꾸준하게 케어를 받으시니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구요.
저도 지금 한 달 정도 케어받았는데 아직 풍성해진건 모르겠지만
확실히 샴푸할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엄청 줄었어요.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한국에 있는 동안은 엄마랑 계속 케어 받으려구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