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질때마다 머리를 묶고 다니는데
흰머리가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점점 눈에 딱 보일정도로 흰머리들이 채워지거 있더라구요....
30대 중반인데 볼때마다 신경쓰이규 한숨이 가득.....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미용실에서 흰머리염색을 했었는대 두피만 아프고 가렵고
따갑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어여...ㅠㅠㅠㅠ
인터넷에 쳐보니까 두피관리센터도 있어서 이곳저곳 후기를
찾아보고 잇엇는데 여기가 제일 괜찮다고 해서 후기를 보고 방문했답니다!!

두피관리도 하면서 흰머리까지 관리가 가능할까라는 의심을 하곤 햇었지만
어느덧 벌써 관리한지 3개월쯤 되고 있네요ㅎㅎㅎㅎㅎ

두피도 아프지도 않고 냄새도 지독하지않아서 정말 나를 위해 관리를 하고 있규나라고 생각이 든 곳이엇어여

어느 무엇보더도 꼼꼼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은 물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이 안좋거나 몸이 찌뿌둥할때 정말 힐링하는 기분이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