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너무 휑해보이고 거울로 탈모인게 너무 잘보여서 스트레스 받다가 흑채를 뿌렸어요.
시간이 지나니까 흑채 뿌리는 양만 늘고 점점 빠지는 양도 많아져서 송파점 방문했습니다.
흑채가 모공을 막고있는 사진을 봤는데도 처음에는 관리받으면서도 흑채 포기 못했어요.
땀 흘릴 때마다 검은 물이 여기저기 묻어나서 민망하기도 했고 꾸준히 관리를 받으면서 머리가 나는게 보이니까 흑채 사용안하게 되네요.
앞으로는 유지 차원에서 꾸준히 다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