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부터 스트레스받으면 뽑던 머리..
숱이 점점 없어져가는걸 느끼면서도 버릇들어서 못고쳤는데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고 비어보여 인터넷검색후 방문했어요ㅜ
모근에 힘이 많이 없고 자꾸 뽑아서 일정길이가 자라면 빠진데요
뽑는버릇이 탈모가 올줄은 몰랐는데 아주 심각했어요
관리 받으면서 버릇도 많이 고치고 홈케어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처음 왔을때보다 확실히 모발양이 늘었고
비어보이는곳이 많이 채워졌어요!!
진단해보니 숭덩숭덩 비어있던곳에 모발이 자라고있고
있던 각질들도 많이 사라지고 두피가 우유빛에 가까웠어요
처음엔 많이 붉었거든요ㅜ
관리도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선생님,원장님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진짜 진짜로 여기에서 관리받은거 후회 안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