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 어머니가 다 흰머리가 많아서 부모님은 30대 후반쯤 부터 생겼다는데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생겨서 염색을 몇십년 하고 지금껏 살다가
흰머리 관리가 있다는 지인에게 듣고 집에와서 가까운 지점으로 검색을 하였지요
상담하러 가서 상담하면서 첨에는 좋아진다는걸 믿지 않았어요
염색이 싫어서 그냥 염색하지 않는것 만으로도 좋다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받으면 받을수록 머리결도 좋아지고 확실히 예전보다 흰머리가 빨리 자라지도 않고
줄어든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에 염색을 할때는 너무 까맣고 그래서
다들 흰머리 염색하는줄 알고 저도 그게 좀 신경쓰이고 그랬었는데
흰머리 관리 받으면서 부터는 제머리처럼 자연스럽고 흰머리가 있다는 느낌조차
잊을만큼 자연스럽습니다
비용이 좀 부담이긴 하지만 최대한 오랫동안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