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씩 해서 관리 받고 있는데요
첨엔 저도 잘 몰랐는데 주변에서 좋아졌다고 인사를 많이 들어서 알았습니다.
전에 제 머리 상태 잊고 있었거든요 관리 시작하고 스트레스를 확실히 덜받으니
머리를 신경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냥 선생님들이 하라는거 잘하고 하니까 머리도 안빠지고 해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주변에서도 좋아졌다고 그러고 여자친구도 좋아졌다고 하고 해서
선생님에게 진단을 해달라고 해서 진단 받았는데 전에 찍어놓은 거랑 이번에 찍은거랑
비교해보고 정말 놀랬네요 그동안 제가 전에 빠진 머리 상태를 머리속에서 지우고 싶었는지
잊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전후 사진을 찍는거구나 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사진 핸드폰으로 찍어가지고 가서 여자 친구한테 자랑했더니
별걸다 자랑한다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너무너무 기분좋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역시 평도 좋고 임상사례도 많은곳을 찾아서
가길 참 잘한것 같아요 . 처음 가시는분들 꼭 오픈한지 오래되야 노하우도 많고 임상사례도 많으니 꼭 확인하고
이것저것 많이 따지고 가셔야 해요~~ 그래야 효과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