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계점에서 탈모관리를 받고난후에 제 생활과 성격이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엔 탈모때문에 너무 신경쓰여서  머리위로 항상 손바닥을 자주 올리곤 했습니다

가려볼려고~  지인이 관리 받고 있다길래 몇개월 지켜보고 효과 있으면 하라고 하길래

좀 지켜보니 정말 많이 좋아지는게 제 눈에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소개로 상담 받으로

왔다고 하고 친구이름을 말했더니 원장님께서 소개받고 왔다고 할인도 많이 해주셔서

좋은 가격에 관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4개월쯤 받은지금 정말 앞머리쪽이 송송송 머리카락이 진해지고 올라고더라구요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엄마도 좋아졌다고 하시고 진작에 탈모관리를 하기를 잘했다고

하셔서  돈이 아깝이 않다고 하시네요

물론저도 정말 기분좋구요 이젠 머리 안가리고 다녀도 되고 이제 자신감도 조금씩 생가는것 같습니다.

탈모가 이렇게 자신감을 떨어지게 하는지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르는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건 조금더 일찍 탈모인걸 알았다면  더 많이 효과를 봤을텐데  하는 아쉬움인데

원장님은 지금이라도 시작하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너무 욕심 내지 말라고 시네요

하긴 .. 지금도 만족해요  그때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생각만해도 싫으네요

효과를 봤으니 저는 평생 다닐꺼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