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가 관리중이십니다.
6년전에 항암치료를 받긴하셨는데 머리도 다시 안나기도 했고
올해 들어서는 머리가 너무 무섭게 빠진다 하셔서 여기저기 일아보고 같이방문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예전에 관리경험도 있으신데 여기 메소드부평점이 듬직하니 맘에 드신다며 이곳을 선택하셨고
제가 결제를 해드리고 관리받고 계신지 3개월쯤 되셨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시네요.
관리해주시는분들, 원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해주시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시대요.
그리고 무엇보다 머리빠지는게 안보이실정도로 많이 줄어드셨고
전 아직 모르겠지만 어머님 당신말씀으로는 머리가 나는게 벌써 보이신대요.
어머님이 그러시다면 그러시는거겠죠.
전 제일 좋은건 어머님이 머리때문에 (항암이후) 스트레스 받으시고 우울해하시는 모습만 계속 봤는데 요즘들어 가발도 안쓰시고 머리얘기하시면서 웃으시는모습 보니 그게 제일 좋습니다.
부평점 직원분들,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 몇자 적어봅니다.
가끔 어머님 픽업갈때마다 엄청 바빠보이시는데 더욱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