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에 남성입니다
새치가 생기기 시작할때 부터 어머니께서 잘라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가 너무 많아서 자를수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충격을 받아 흰머리 관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미혼인데 흰머리때문에 소개팅이라도 할라함 안될꺼 같은 걱정이 들었습니다.
상담받기 전에는 효과때문에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원장님 상담후 시작해 봐야겠다는 신뢰가 생겨 바로 결정하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지, 4개월차 접어들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일주일 1회씩 관리를 받아 효과부분을 정확히 알지는 못했고
단지, 흰머리가 안보이는것에 대한 만족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휴가와 다른일이 겹쳐서 3주 정도 관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전에 흰머리 자르고 3주정도되면, 흰머리가 삐죽삐죽 튀어나와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이번에 휴가중에 흰머리가 보일가봐 신경을 써서 봣는데 신기하게 눈에 잘 안뛰었지요
그래서, 느꼇습니다.
아 좋아졌네. 신기하다.
앞으로 남은 관리 열심히 받아서 효과 더 많이 받아야 겠습니다.
평촌점 원장님. 직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