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고등학교때도 많아서 늘 스트레스 였습니다.
군대갔다와서는 할수없이 염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염색도 10년 넘게 하니 염색하면 두피가 너무 가려워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찾아간곳이 평촌점 이었습니다.
첨에는 반신반의 하고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흰머리가 개선되면 좋겠지만, 개선이 안되도
일단 관리하고 나면 두피 가려움이 없으니 이것만으로 좋다 싶어 관리를 시작햇습니다.
지금은 만족합니다.
일단, 흰머리가 눈에 덜보이는 느껴집니다.
그리고. 원장님 진단해주실 변화되는 모발도 보이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가격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었지만,
효과가 느껴지니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관리가 끝나도 염색을 하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원장님 말씀으로는 3-4주에 한번 관리를 추천하시던데
그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