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심각하게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17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꾸준하게 관리 받았어요
지금은 한달에 한번정도 시간날때 관리 받고있습니다.
정말 한동안은 매일 홈케어하면서 저도 노력 많이 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서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꾸준하게 하기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잘 될까, 효과볼까라는 의문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그때 놔버렸으면 어땠을까, 많이 후회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고민하고 계시다면 놔버리시지 말고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