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곱슬머리에다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어려서부터 탈모고민은 다른사람들 얘기로만 생각했었는데
30대 후반부터 정수리 모발이 가늘어지더니 40대 중반이 되면서 탈모상태가 심각해져서 모발이식까지도 고민을 했습니다.
모발이식을 하면 다시 빠지기도 하고 약도 먹어야 된다고 해서 고민끝에 탈모관리센터에서 관리를 받기로 결심하고
1년 6개월째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좋아질거라는 원장님 말씀을 믿어도 되는지 의심도 많이 되었지만 요즘은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마다 모발이식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많이 좋아져서 정말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도 저따라 관리를 받기 시작할 정도로 메소드 효과는 정말 강추입니다.
후기를 올리는 곳이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올렸을텐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ㅎㅎ
친절하신 원장님, 실장님, 관리사선생님들 열심히 관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