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에 아이를 출산하고
모발도 마니 가는 편이고
손발이 찬거보니 혈액순환도 안되는거 같고
가름마가 훤하게 보이니 표시 덜나게하고 싶어서
밝은색으로 염색하고 그랫어요

우연히 병원진료받으러 갔는데 바로 옆이 "평촌점" 이더라구요
간판보고 그냥 들어가 봤어요
늘 걱정하고 있던 부분이라 상담이라고 받을까 하고요

원장님하고 진단하고 상담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결정하고 관리를 받은지 4개월이 지났어요

어제 재등록했어요
보는 사람마다 좋아졌다고 말해주고
저도 거울볼때마다 머리가 나오는거 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흰머리도 늘기 시작해서 걱정입니다.
탈모관리 끝남 흰머리 관리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탈모때문에 걱정하신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