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탈모가 없는줄 알았어요
이제 30초반이고 결혼한지 1년도 안되었고
2세 계획있는데 머리가 훤해 보이구
먼저 결혼한 친구들은 출산후 탈모때문에 걱정을 많이하는걸 보고하니
급 걱정이되 WT메소드 평촌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관리하면 머리가 더 난다고해서 관리를 시작했어요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처음에 불안한 맘은 살~짝 들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하면 안될거 같아 "프리미엄+" 관리 24회를 등록하고
시작했어요.

처음 2달은 주2회 관리받는게 좋다고해서 열심히 갔었요
5회에 한번씩 진단을 해주셨는데
첫진단하기도 전에 저는 효과를 느꼇어요

매일 쳐저있던 모발이 쫑긋 서 있더라구요
첫진단시 원장님 말씀도 믿음이 들었어요
"지금은 모발이 많이 늘어서 두피가 덜보이는건 아니다.
모근이 튼튼해져서 두피가 덜 보이는거다."

아마 모발이 벌써 늘어서 두피가 덜 보이는거라고 하셨음
지금보다 믿음이 덜갔을거 같아요

지난달에 재등록했어요
아직 제 욕심에 만족할수 없어서요

이제 2세도 맘편히 계획할수 있을거 같아요.

탈모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하신 원장님말씀에 공감 100%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