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환학생으로 캐나다를 갔다오게 되었는데

캐나다를 가기전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머리가

캐나다 생활을 하기 새작하면서부터

머리가 가렵고 비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물갈이 하나 보다 하고  적응이

되면  좋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좋아 지는것도 없이

머리가 여전히 가렵고 1년쯤 뒤에는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

외국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머리 빠지

는게 더더욱 심해지는 것 같기두 하고..

그래서 한국 들어 오자 마자 집 근처에 메소드가 있는것

발견(?) 하고 엄마랑 같이 방문해서 등록을 하였습니다 ..

관리를 받기 시작한지 2개월정도 되어가는데

일단 가려움이랑 비듬이 줄어 들어 너무 좋아요 ...

관리를 받고 나면 너무 시원해서 기분도 좋아 지고

피곤도 풀려서 너무 좋아요 ~ㅎㅎ

이제 조금만 더 받으면 탈모관리로 집중적으로 들어간

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 되네요~

갈때마다 친절하게 관리 해주시는 언니들 그리고 실장님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