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받은지도 2개월이 넘었네요.

처음 분당 정자점을 방문 했을땐 각질이 심해서

3번째관리 받았을때도 각질이 약간 일어나기는 했었어요. 그동안 제가 머리감고 나서 머리를 말리지도 않고

그냥 자거나, 불규칙적인 식생활로 인해서 두피가 많이

나 빠졌는데요. 지금은 관리 받기 전보다 확실히 좋아진

것이 눈에 보일 정도에서 예전에는 어깨에 비듬이 떨어

진것을 보고 정말 싫었어요.ㅜ

하지만 지금 계속 관리 받고 있고, 부원장님께서 계속

해서 신경써주시고 관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피에 좋은 콩차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