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여기저기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여기저기 빵구난것처럼

허옆게 살이 보이기 시작했을때의 황당함!!

고민고민 끝에 병원도 다녀보고 약도먹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머리는 휑해지고 정말 그때는 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어요

인터넷도 뒤지고 다른사람 경험담도 들어보니 약만 먹으려하지말고 두피

관리실을 병행하면 효과본다기에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회사는 오산점이 젤 가까워 퇴근하면 3일에 한번야근이있는날은

외출을 해서라도 꾸준히 관리했습니다.

관리회수는 29회째...

민둥하던 피피에 까실하게 모발이 나오기 시작하고 초코파이 크기였던 자리도 작아졌고 여기저기 깔렸던 하얀 구멍들도 잘 안보이게 성공성공!!

원장님 말씀이 머리가 나도 그주위에 빠지려하던것들이 당분간을 새 분화구를 형성한다기에 조그만 새구멍을 믿고 기다려 보려구요.

어쨌든 대머리 독수리 안되게 성공했습니다.

원형탈고 고민이신분 메소드 믿어보세요 저 효과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