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WT메소드는 국내 최초 두피탈모전문관리 센터로
탈모관리 최우수 기업 & 고객만족 1위에 빛나는 탈모전문 센터 입니다.

김지0 님의 수기 입니다.

작성자
관*자
작성일
2006-03-19 21:5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제 얘기를 적어볼까 하는데요 그럼..
많은 사람들의 길을 걸어갈 때 자기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쳐다 보게 되잖아요.
쇼핑을 할 때가 됐다면 다른사람들의 옷차림을 한번씩 유심히 보듯이요.
저에게도 항상 길 가다가 시선이 멈추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머리 숱입니다.
풍성하니 샴푸 냄새가 나는 머릿결의 소유자를 본다면 부럽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숱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가렵고 붉은 두피가 저에겐 더 큰 고민이었습니다.
머리결도 항상 푸석거리고 건들면 살짝 아파서 누가 손이라도 댈라치면 피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져보던 중!!
wt-methode 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 거의 서울 강남쪽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wt-methode 같은 경우는 신림에도 위치하고 있어 인천에 살고 있는 저에게는 솔깃했습니다.
사이트를 보니 인터넷상담이라는 게 있어서 부담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약을 잡고 진단을 받아보니 결과는 생각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확대기 로 두피 상태를 사진을 ㅉ기어서 보여주셨었는데요.
헉! 어찌나 놀랐던지~
거울을 통해서 매일 보던 모습과는 사뭇 아니 많이 달랐습니다.

상다을 받은 후 무료 시술도 받아 볼수 있었는데요 어찌나 시원하던지
어떤 느낌 이었냐면 제가 시술을 받는 동안 아마 살ㅉ가 잠이 들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시술 전에 미리 다음 단계설명을 해 주셔서 좋았구요.
금액이 좀 비싸다고 하지만^^
자신감을 다시 찾아준다면 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계속 받고 있는 중이지만 무엇보다도 항상 즐거운 마음 가짐이 중요하구요.
지면을 빌어 언니처럼 꼼꼼하게 대해주시는 팀장님과 웃으며 관리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다는 말 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년 3월 13일 신림점 김지0 님의 수기 입니다.

 

이 글은 WT-methode 에서 관리받은 후 회원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글입니다.
첨부파일로 확인하세요.

김지0 님의 수기 입니다.

작성자
관*자
작성일
2006-03-19 21:5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제 얘기를 적어볼까 하는데요 그럼..
많은 사람들의 길을 걸어갈 때 자기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쳐다 보게 되잖아요.
쇼핑을 할 때가 됐다면 다른사람들의 옷차림을 한번씩 유심히 보듯이요.
저에게도 항상 길 가다가 시선이 멈추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머리 숱입니다.
풍성하니 샴푸 냄새가 나는 머릿결의 소유자를 본다면 부럽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숱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가렵고 붉은 두피가 저에겐 더 큰 고민이었습니다.
머리결도 항상 푸석거리고 건들면 살짝 아파서 누가 손이라도 댈라치면 피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져보던 중!!
wt-methode 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 거의 서울 강남쪽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wt-methode 같은 경우는 신림에도 위치하고 있어 인천에 살고 있는 저에게는 솔깃했습니다.
사이트를 보니 인터넷상담이라는 게 있어서 부담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약을 잡고 진단을 받아보니 결과는 생각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확대기 로 두피 상태를 사진을 ㅉ기어서 보여주셨었는데요.
헉! 어찌나 놀랐던지~
거울을 통해서 매일 보던 모습과는 사뭇 아니 많이 달랐습니다.

상다을 받은 후 무료 시술도 받아 볼수 있었는데요 어찌나 시원하던지
어떤 느낌 이었냐면 제가 시술을 받는 동안 아마 살ㅉ가 잠이 들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시술 전에 미리 다음 단계설명을 해 주셔서 좋았구요.
금액이 좀 비싸다고 하지만^^
자신감을 다시 찾아준다면 적당한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계속 받고 있는 중이지만 무엇보다도 항상 즐거운 마음 가짐이 중요하구요.
지면을 빌어 언니처럼 꼼꼼하게 대해주시는 팀장님과 웃으며 관리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맙다는 말 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06년 3월 13일 신림점 김지0 님의 수기 입니다.

 

이 글은 WT-methode 에서 관리받은 후 회원님께서 직접 올려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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