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길어져서인지 뭔지 요새 머리도 가렵고 빠지는것도 뭔가 많은 것 같아 방문했어요.
했는데.. 사람들이 다들 자기관리를 많이 하더라고요...
나만 안하고 있었나 싶었어요
뭔가 가기민망히기도 하고 비싼것만 있을까봐 걱정이 됐지만 휴가인데 장마라 할 것도 없고 해서 그냥 가봤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민망함은 사라졌고
비싼거만 있는줄 알았는데 저렴한 것도 있어서 그걸로 했어요 ㅋㅋㅋ
물론 효과 보려면 좋은 거 해야겠지만 일단은 경험해보자 싶어서요
디톡스인가 그거 했는데 엄청 개운하더라고요~
1회만 해야지 했는데 또 가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