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밤마다 긁어댔는데 하루는 너무 간지럽길래 거울로 보니까 무슨 피나기 직전마냥 너무 빨갛길래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폭풍 검색하니까 집 주변에 하나 있길래 왔는데 진작 올 걸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이제 밤마다 안긁어도 되고 너무 행복 그잡채.. 한시간 관리지만 쌤들이랑 수다 떨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피곤한 날은 어째 아시고 푹 자게 냅두는데.. 힐링 ..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어... ㅠ3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