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흰머리가 많은 사람입니다.

30대 초반 회사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흰머리 진행속도 너무 빨라서 염색도 일찍 시작했습니다.

모발도 가는 모발이라 햇빛에서 운동이라도 하고 나면 머리가락이 타버려서

캡 모자는 사용할수없을 정도 였습니다.

 

흰머리가 개선된다고 설명은 들었지만, 믿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염색하면 두피가 따갑고, 가렵고, 눈도 아프고 해서

염색보다는 좋겟지 하는 맘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바꼈습니다.

 

관리는 주1회씩 3개월 정도 받았습니다.

 

흰머리 염색하는 사람들은 늘 신경을 쓰기 때문에 염색하고 3주 정도가 되면

흰머리만 눈에 보여집니다.

 

그런데 흰머리 관리를 받은후에는 3주가 되어도 눈에 확 띠던 흰머리

눈에 띠게 줄어든게 보입니다.

 

관리중에 두피 따가움이나 가려움도 없고

눈시림도 없습니다.

 

반신반의하고 시작햇지만, 이제는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평촌점 관리사님들 또한 꼼꼼하게 관리해주서서 더 좋은 결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평촌점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