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여자사람으로 올해 결혼 계획이 있습니다.
작년 6월에 탈모가 걱정되서 평촌점을 방문하게 되었지요
가는 모발이라 늘 걱정하고 있었지만,
특별히 탈모관리를 받을 생각을 못했어요
엄마 친구가 평촌점에서 관리받고 효과봣다는 소리에 엄마가 가보라 하더라구요
잘모르는 분야라 걱정하고 방문햇엇지만
원장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믿고 관리를 시작햇어요
믿음이 내게는 희망이기도 햇구요
그리고, 솔직히 희망이라고 햇지, 현실이 될수 있을거란 생각은 50:50 정도 엿구요
관리 중간중간에 진단해서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좋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제가 느낀건 그냥 모발이 뻣뻣해진 느낌. 두피가 조금 덜 보이는 느낌이 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깐 빈곳에서 모발이 자라는게 보이더라구요
이제 6개월 관리햇고 6개월 연장햇어요
관리할때 더하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효과는 정말 좋구요.
효과없는데 누가 강요한다고해서 할수 없는 건데, 전 효과 많이 봤어요
열심히 다녀야죠.
나중에 결혼하고 산후탈모가 와도 전 좀 심할거 같아요
워낙에 모발이 가늘어서요
잘 관리하고 있다가 그때도 평촌점 또 갈려구요

늘 한결같이 응대해주는 평촌점 원장님. 관리사쎔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