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결혼전부터 비듬으로 고생을 했었지요
특히 뜨거운 음식을 먹어서 머리에서 열이날때나
여름같은 경우에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외식할때 뜨거운 곳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라 함 무척 신경쓰이고 그랫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아간곳이 평촌점이었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고 조금 고민해 보자하고는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어차피 고생많이 했는데
이번에 함 해보자 하고 다시 들어가서 24회 등록하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한번관리후 남편이 가려움이 없어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름 열심히 꾸준히 다녔습니다.
허나, 중간에 제가 출산을 해서 남편이 저를 돌봐주느냐 좀 힘었지만
원장님이 한달 기간연장해주셔서 모두 관리 다 받았고
지금은 완전히 좋아졋습니다.

병원에도 다녔는데 다닐때만 좋아서 솔직히 걱정했는데
출산으로 한달정도 관리를 못받았었는데
전혀 이상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몇회 남지 않았지만, 기간연장해서 모두 관리받게 해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저도 산후탈모가 걱정되는데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평촌점 원장님, 관리사님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