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인데 가르마부분이 너무 휑해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반신반의로 시작했고 지금 관리 받은지 5개월정도 됐어요.
탄력생기고 진짜 채워진 느낌이 들어요. 효과가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효과가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관리할때 편안하게 관리 받을수 있도록
친절하게 해주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힐링하러 간다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들지 않으실까 걱정되네요.
여튼 꾸준함만이 정답인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